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을이 성큼 다가와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부가 추석연휴 중 사적모임 기준을 적용해 백신접종 완료자를 포함, 최대 8인까지 허용키로 했지만 방역 친화적인 추석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백신접종 완료 또는 진단검사 후 최소인원으로 고향을 방문해 달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