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유무선통신 반도체 업체인 아이앤씨테크놀로지가 한국전력공사 저압 5-1차 원격검침(AMI) 사업에서 전년 매출액 대비 66.68%인 약 152억 규모의 수주 계약을 했다고 공시했다.

▲ (사진) 아이앤씨테크놀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