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안명숙 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푸른길도서관에서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다채로운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주월동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두달간 영유아를 비롯해 어린이, 청장년을 대상으로 연령대별 6가지 독서문화 진흥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