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전라남도 최초로 도입한 전자게시대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수시는 여서동 해양경찰서 건너편과 오림동 여수종합버스터미널 앞 2개소에 민간투자사업으로 전자게시대를 설치하고 지난 6월부터 본격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