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과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은 2022년 대선을 앞두고 단결을 도모한다.

민주노총과 노동당, 녹색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은 7일 `2022 대선 공동대응기구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민주노총과 진보정당들은 7일 오전 민주노총에서 `2022 대선 공동대응기구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진영의 단결로 불평등 체제를 타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