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와 (재)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이하 재단)은 ‘2021 전라남도 대표 청소년어울림마당「Beau+eenager」’을 9월 4일에 전라남도 내 14세~24세 청소년 200명 대상으로 유튜브를 통해 진행하였다.

재단은 정체감 혼란을 겪고 있는 사춘기 청소년에게 자기이해와 자기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감과 자존감 상승을 목적으로 동아리 공연과 함께 진행된 어울림마당 「Beau+eenager」을 전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