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청정 제주 도야지’, ‘제주흑돼지’ 등의 문구로 소비자를 속이고 수입산 및 제주 외 국내산 돼지고기를 판매한 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