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신안 흑산 홍어잡이 어업’이 해양수산부 공모 심사(발표․현장)를 최종 통과해 제1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고유의 유․무형 어업자산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신안 흑산 홍어잡이 어업’이 해양수산부 공모 심사(발표․현장)를 최종 통과해 제11호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된 고유의 유․무형 어업자산을 보전하고 관리하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해양수산부에서 지정·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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