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지난 8일 기준 2차 긴급재난생활비 지급률 97%를 기록하며 재난지원금 지급을 순조롭게 이어가고 있다.

시중에 풀린 재난지원금 365억 원은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며 소상공인 가게의 매출 회복으로 이어졌고, 시의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목표 달성도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