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지역 생활환경미화원들이 더불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를 선언했다.

광주 3개 구의 생활환경미화원 265명은 9일 광주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은 노동자 중심의 안정한 작업환경 조성과 차별 없는 고용형태를 구축할 적임자이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