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들의 든든한 여름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여름 두 달간 물에 빠진 2명을 구조하고 3천여 건의 안전 및 응급처치를 하는 성과를 거두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도내 25개 하천과 강, 계곡, 호수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했다.
경기도민들의 든든한 여름 안전지킴이 ‘119시민수상구조대’가 여름 두 달간 물에 빠진 2명을 구조하고 3천여 건의 안전 및 응급처치를 하는 성과를 거두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도내 25개 하천과 강, 계곡, 호수 등에서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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