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급증하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 자원이 순환되게 하기 위해서다.
▲ (사진) 왼쪽부터 쿠팡 이영상 부사장(법무담당), 라이언 브라운 부사장(환경보건안전총괄), LG화학 허성우 부사장(석유화학글로벌사업총괄), 서중식 전무(폴리올레핀사업부장)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이 국내 최대 이커머스 업체인 쿠팡과 손잡고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및 재활용을 위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급증하는 배송 폐기물을 줄이고 관련 자원이 순환되게 하기 위해서다.
▲ (사진) 왼쪽부터 쿠팡 이영상 부사장(법무담당), 라이언 브라운 부사장(환경보건안전총괄), LG화학 허성우 부사장(석유화학글로벌사업총괄), 서중식 전무(폴리올레핀사업부장)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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