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중앙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8일, 통장단 등 8개 단체 70여 명의 회원들과 직원들이 참여하여, 오산동 일대에 대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소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오색시장을 비롯하여 오산동 일대의 이면도로 주변 쓰레기 수거와 주택가 담벼락 및 전신주 불법 광고물 제거 등의 활동으로 추석 명절에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주민들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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