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부천시갑)의 총선 공약이자 역곡주민 최대 숙원사업이었던 역곡역 북부광장 확장과 지하주차장 건립 사업이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마침내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전통시장 현대화사업의 전국적 모델이자 중국 공영방송(CCTV)에까지 방영되어 중국에서도 유명한 「역곡상상시장」 이용 고객의 불편한 주차문제 해결과 함께, 1일 평균 6만여 명이 이용하는 역곡역 북부광장은 매우 좁아서 마을버스나 택시가 회차 하기도 힘들뿐만 아니라 차도와 인도의 혼재로 사고 위험이 매우 높아 쾌적하고 편리한 사람중심의 문화광장 조성이 절실히 필요하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