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종합상황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소방안전본부 은 추석 연휴기간인 18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추석연휴 5일 동안 광주지역에서 접수된 신고는 총 4163건, 1일 평균 833건으로 평일 평균 796건보다 약 4.6% 소폭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