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에 발맞춰 코로나19 상황 속 선제적인 자살 예방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울감이 만연한 사회에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선제적인 자살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국가적·사회적으로 대두하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협회가 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