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더불어민주당, 하남2) 의원은 찾아가는 민생행보 4탄으로 미사리 카페촌을 12일 방문하였다. 미사리 카페촌은 유명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탔고, 커피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거리로 유명했던 곳이다.
이번 방문은 기존 6년 전의 모습을 기억하는 시민과 도민의 간절한 소망이 담긴 의미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한잔의 커피와 음식을 팔기에는 너무 역부족인 소상공인의 소리를 담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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