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가 9월 정기분 재산세로 249,201건에 1,047억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81억원(8.5%) 증가한 액수로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이 원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