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관장 손진우)이 지난 2020년부터 유교진흥과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서 국민들의 삶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매년 전국 한시 백일장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제2회 전국한시 지상 백일장’을 개최키로하고 탕지반명(湯之盤銘)을 시제(試題)로 명(明), 성(成), 정(情), 경(瓊), 영(榮)을 압운(押韻)으로 정해 7언 율시를 2021년 7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 받았다.
[성균관(관장 손진우)이 지난 2020년부터 유교진흥과 전통문화 계승을 통해서 국민들의 삶에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매년 전국 한시 백일장을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수칙에 따라 ‘제2회 전국한시 지상 백일장’을 개최키로하고 탕지반명(湯之盤銘)을 시제(試題)로 명(明), 성(成), 정(情), 경(瓊), 영(榮)을 압운(押韻)으로 정해 7언 율시를 2021년 7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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