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트바로티 김호중 공식팬카페 ‘여수아리스’ 회원들이 10월 2일 김호중 생일과 여수 팬클럽 개설 1주년을 기념해 관내 아동복지시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13일 여수시에 기부했다.

▲ 트바로티 김호중 공식팬카페 ‘여수아리스’ 회장과 회원들이 성금 500만 원과 앨범 120장을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