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재)오산교육재단은 오산 관내 9개 중학교 1학년 학생 2,60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를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직업체험 프로그램인 ‘미리내일학교’ 수업

미리내일학교는 어떤 직업이 ‘내 일’이 될지, ‘미리내일’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오산 관내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