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번 한가위에는 국산 품종의 과즙이 풍부한 ‘원추’ 단감을 맛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군은 13일 “지난해부터 ‘함평천지 감연구회’를 중심으로 관내 20농가 5.0㏊에 국내육성 신품종인 ‘원추’ 단감 재배지를 조성해 왔으며, 추석 전 첫 수확이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