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사회복지법인 이랜드복지재단(이사장 박성경)이 운영하는 진도군노인복지관(관장 장애순)에서는 지난 13일(월), 추석 연휴기간 결식 우려 어르신들께 추석 대체식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18일부터 5일 동안 추석연휴를 맞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등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 116명에게 대체식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