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 디엔에이링크, 테라젠바이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57억원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2차 시범사업’의 유전체 생산기관 용역과제에 본격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랩지노믹스 CI 1부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정밀의학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 디엔에이링크, 테라젠바이오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57억원 규모의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2차 시범사업’의 유전체 생산기관 용역과제에 본격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 (사진) 랩지노믹스 CI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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