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글로벌 4대 메이저 곡물 가공 기업인 미국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와 손잡고 합작공장 설립에 나선다.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상업화를 위해서다.
▲ (사진) 왼쪽부터 ADM CEO 후안 루시아노(Juan Luciano) 회장과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이 주요조건합의서(HOA)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화학이 글로벌 4대 메이저 곡물 가공 기업인 미국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와 손잡고 합작공장 설립에 나선다. 옥수수를 원료로 한 바이오 플라스틱 상업화를 위해서다.
▲ (사진) 왼쪽부터 ADM CEO 후안 루시아노(Juan Luciano) 회장과 LG화학 CEO 신학철 부회장이 주요조건합의서(HOA)를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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