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용(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중국이 제2의 한한령(限韓令)을 벌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들이 만나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정의용(오른쪽)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중 외교장관회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중국이 제2의 한한령(限韓令)을 벌이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한국과 중국의 외교 수장들이 만나 양국 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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