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 오산시는 하이트진로에서 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계원)으로 9월 추석을 맞이해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위축되고 있는 나눔과 후원문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송편(120kg)과 영양떡(600개)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하이트진로,  송편(120kg)과 영양떡(600개) 후원

전달받은 송편과 영양떡은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에서 준비한 명절물품과 함께 복지관 이용 장애인 120명에게 전달했고,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비대면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