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희망도서관에 전자책, 오디오북과 같은 디지털북 콘텐츠를 손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새롭게 마련됐다.

희망도서관은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공모한 ‘지역 연계 디지털북 체험 공간 조성사업’ 지원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800만 원을 지원받아 디지털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