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뮤지컬 오리지널 팀이 올 10월 내한해 ‘The French Musical Concert ‘ENCORE’’(이하 앙코르)를 새로운 버전으로 한국 무대에 선을 보인다.
이번 앙코르는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의 대서사시를 새롭게 구성해 프랑스 뮤지컬 넘버를 연속으로 들을 수 있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품 △노트르담 드 파리(Notredam de Paris) △모차르트 오페라 록(Mozart L′Opera Rock) △레 미제라블(Les Misérables) 3개 작품의 주요 넘버들을 오리지널 캐스트 목소리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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