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관악구청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실직자·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2차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600명을 추가 모집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7월 납부확인서를 지참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