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에도 서울의 아파트 매수심리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호재를 등에 업은 경기도 매수세가 강하며, 이 같은 상황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3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7.1로 지난주보다 0.1p 하락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금리 인상과 대출 규제에도 서울의 아파트 매수심리는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광역급행철도(GTX) 등 교통 호재를 등에 업은 경기도 매수세가 강하며, 이 같은 상황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1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3일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7.1로 지난주보다 0.1p 하락해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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