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오른쪽 화면) 및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화상 공동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미국·영국·호주 3국이 인도·태평양을 위한 새로운 안보 파트너십 '오커스'(AUKUS) 구축에 합의하면서 프랑스와 유럽연합(EU)이 "우방 등에 칼을 꽂냐"며 비난에 나섰다.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오른쪽 화면) 및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와 화상 공동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백악관]
미국·영국·호주 3국이 인도·태평양을 위한 새로운 안보 파트너십 '오커스'(AUKUS) 구축에 합의하면서 프랑스와 유럽연합(EU)이 "우방 등에 칼을 꽂냐"며 비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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