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소방서(서장 김창수)는 추석 연휴 고향방문 등 다중인구 운집이 예상되는 곳을 집중적으로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 및 의용소방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말했다.

소방차 길터주기 훈련은 여천역,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 예상시설 총 9곳을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연휴기간 중 주요 정체 도로 사전 확인 및 우회 출동로를 파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