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안양만안)/(자료사진=시사포커스 캡처)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이재명표 성남 대장동 결합개발이 한창일때 경기도의회 의장과 연정부지사(남경필 도지사)를 역임한 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이, 화천대유 등이 "1천배 혹은 11만 퍼센트의 이득을 챙겼다"는 보도와 관련해 "투자금과 자본금의 용어를 악의적으로 혼용한, '기레기'들의 나쁜 기술(trick)"이라고 맹비판했다.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자료사진=시사포커스 캡처)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이재명표 성남 대장동 결합개발이 한창일때 경기도의회 의장과 연정부지사(남경필 도지사)를 역임한 민주당 강득구 의원(안양만안)이, 화천대유 등이 "1천배 혹은 11만 퍼센트의 이득을 챙겼다"는 보도와 관련해 "투자금과 자본금의 용어를 악의적으로 혼용한, '기레기'들의 나쁜 기술(trick)"이라고 맹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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