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감사하다는 말 천 번, 만 번 해도 부족해요. 감사함 잊지 않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7일 수완하나중학교 학생들이 광산구보건소 의료진에 전한 손편지의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