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추분인 오늘 보성군 벌교읍 호동리 호산마을에서 정가매(75세) 어르신이 고들빼기를 수확하고 있다.
고들빼기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좋고 비타민, 사포닌 등이 풍부해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미용, 소화기능 촉진 등에 좋다.
전남인터넷신문]추분인 오늘 보성군 벌교읍 호동리 호산마을에서 정가매(75세) 어르신이 고들빼기를 수확하고 있다.
고들빼기는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식으로 좋고 비타민, 사포닌 등이 풍부해 위장을 튼튼하게 하고 피부미용, 소화기능 촉진 등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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