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용(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3자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가운데) 미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은 미국외교협회 초청 대담회에서 나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중국의 외교부장인가, 아니면 북한의 외무상인가"라고 물었다.
▲ 정의용(오른쪽) 외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한미일 3자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해 토니 블링컨(가운데) 미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회담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은 미국외교협회 초청 대담회에서 나온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발언에 유감을 표하며 "중국의 외교부장인가, 아니면 북한의 외무상인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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