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청 전경(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이천시와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중증정신질환자들을 비롯해 현재 등록 관리중인 260가구에게 직접 선물 전달을 함으로써 온정을 나누었다. 해당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되었고 가정 내 방문 보다 집 밖에서 안부를 주고받으며 밀폐된 공간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여 진행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