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에게 있어 인재가 만족하며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다. 그러나 기업 10곳 중 9곳은 기업들이 미래를 맡을 ‘젊은 피’인 MZ세대 직원들을 동기부여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 (자료제공=사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