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경찰이 서울 강남역 등 지하도상가 운영권 재입찰 청탁과 함께 약 1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전·현직 서울시의원들을 수사 중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자유한미연합 송재영 칼럼]유엔군과 북한군의 첫 전투 죽미령 전투를 아십니까?
[정세분석] 시진핑의 탄식, “공격외교, 유럽을 잃었다!”
[Why Times 정세분석 806] 중국이 북한에 화끈한 지원을 하지 않는 이유?
[Why Times 정세분석 889] 대만 섬을 훔치려는 중국의 인해전술
文 "종전선언, 한반도 평화 시작…韓美, 국제사회 동참 이끌어야"
[정세분석]中 정보기관 2인자 美 망명, 미중관계 판 뒤집나?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