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박상진)는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맞추어 가정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날 수 있는 반려동물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처치법을 안내하고 있다.

애완동물 구조 홍보 포스터(사진/고흥소방서 제공)

반려동물은 사람과 비교했을 때 응급처치 방법의 원리는 같지만 신체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따로 배워두면 응급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