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4개 정당이 ‘9월 24일 글로벌 기후파업’을 맞아 기후파업에 나섰다.

24일 정의당 광주시당과 광주녹색당, 기본소득당 광주시당, 미래당 광주시당은 광주시청 앞에서 ‘9.24 기후정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