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가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신청 18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91.8%가 지원금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6~23일 국민지원금을 신청한 117,379명에게 총 293억 4천 5백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