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이 의료 복지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백내장·전립선 질환 의료비 지원 시책이 군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고 있다.

백내장·전립선 질환 의료비 지원은 민선7기 들어 새롭게 시작한 대표적인 보건·의료 시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