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6개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상으로 지역복지 민․관협력 사업을 진단 ․ 지원하는 「모니터링 & 컨설팅 중간보고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순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이번 「모니터링 & 컨설팅 중간보고회」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복지사업 및 지역특성에 맞는 민관협력 사업 체계 구축을 위해 ▲각 동별 복지현안 및 업무 파악 ▲ 민관협력 주민주도 문제해결 시스템 구축 등 전문 컨설턴트의 진단 및 지원 아래 맞춤형 솔루션이 제공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