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인천시가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지원 사업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노인일자리 사업 분야 우수 지자체임을 입증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실시한‘2020년 노인일자리 사업 종합평가’17개 시·도 부문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