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광군(군수 김준성)은 군민 백신 접종률이 80%에 도달함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로 잠정 중단되었던 영광군보건소 프로그램들을 9월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행복드림버스, ▲장애인 건강교실, ▲고혈압·당뇨병 예방교실, ▲경로당 한방 골관절염예방 건강교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