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 계획도(사진=수원시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 수원시가 10월부터 경기도청 앞 효원로의 차도를 4차선을 2차선으로 줄이고, 보도를 확장해 보행 친화 공간으로 만드는 ‘주민활력로드만들기 사업’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