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창업으로 성공한 지역CEO 멘토와 창업의 꿈을 키워가는 청년상인 멘티를 엮어주는 청년 창업 멘토링단 HERO(히어로) 사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멘토 10명, 멘티 20명을 모집해 희망 분야별로 1:2 소규모 멘토링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