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동대문을 장경태 국회의원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을) 장경태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0년 ~ 2021년 건설사별 하자사건 접수현황’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3,752건의 하자사건 접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